귀지 파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되죠. 뭔가 불안하거나 집중을 하기 어려울 때면 약속이나 한듯 사람은 귀로 손을 가져갑니다. 그리고선 이것을 팝니다. 이것을 파는 사람은 수시로 볼 수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수업중에도, 심지어는 시험을 볼 때에도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을 파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면 참 황당합니다. 특히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야단을 맞을까봐 조마조마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가 간질간질하면 이를 파게 됩니다. 간지러운데 이것을 파지 않고는 제대로 생활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이를 파지 않으면 귀가 간질간질 합니다. 이를 참지 못하고 곧바로 귀를 파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하나 둘 이것를 파다보니 귀지 파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를 파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이를 파는 도구도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면봉으로 팝니다. 면봉을 이리저리 굴려서 묻어 나오게 합니다. 특히 목욕을 하거나 수영을 했다면 면봉으로 이를 파내게 됩니다. 목욕탕에서 이를 파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귀후비개로 팝니다. 많은 사람이 이 도구로 종종 파곤 합니다. 옴푹 들어간 부위에 이것이 한가득 담겨 나옵니다. 그걸 보면서 그것을 파냈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 귀후비개는 필수 용품으로 구비돼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볼펜으로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업 중에 볼펜으로 이것을 파는 학생들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도서관에서 이렇게 귀지를 파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혹시 귀지를 무엇으로 파시나요. 그런데 이렇게 귀가 간질간질 하다고 해서 마구 파도 되는 걸까요.
귀지 마구 파면 안 좋다고 하는데 왜 안 좋은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을까요. 평소 생각없이 이를 관리했다면 지금부터는 의식적으로 내 귀의 건강을 위해 제대로 관리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내 귀는 소중합니다. 평소 귀를 건강하게 관리해야만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귀지와 귀의 건강에 관해 알아보려고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을 가급적 파지 마세요. 이것은 파면 팔수록 더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지금까지 알던 그 파는 습관을 버리라는 겁니다. 느닷없이 평소 생각없이 해 왔던 버릇인 파는 습관을 버리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왜 이것을 파면 안 좋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얘를 파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안 들어보았을 겁니다. 지금부터 얘를 파면 왜 안 좋은지, 귀 건강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 좋은 것인지 등에 관해 알아보려고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는 얘를 절대로 파지 마세요. 이렇듯 우리의 평소 자세가 중요합니다. 걷는 모습만 봐도 척추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평소 좋은 생활습관을 꼭 기르세요. 평소 건강식품 먹고 관리를 잘 해도 이런 귀지 파는 것 같은 생활습관을 잘 못 들이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귀지 어떤 역할
파면 팔수록 더 깊이 들어가요
한 학생이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 돼 뭔가 혹은 어딘가로 방향을 틉니다. 아마도 집중이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이 학생은 책을 보다가 책읽기가 따분해진 것 같습니다. 이 학생은 갑자기 행동이 달라집니다. 갑자기 볼펜으로 귀를 파기 시작합니다. 귀지를 파기 아무런 생각없이 파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귀지를 파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귀지를 파기 위해 면봉을 쓰면 다행이지만 볼펜 등 비위생적인 도구로 파면 안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귀지를 파게 되는 데 귀지를 마구 파면 왜 안 좋을까요. 귀지를 파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면봉입니다. 그런데 면봉을 넣으면 귀지를 더 깊숙이 밀어 넣게 됩니다. 흔히 사람들은 귀지가 면봉에 묻어 나왔다고 해서 귀지를 다 파냈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면봉에 묻어 나온 귀지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귀지는 파려고 할수록 더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더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안 좋을 수가 있습니다.
귀지 팔수록 오히려 안 좋은 이유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파게 되는 귀지. 얘는 주로 어디에 생길까요. 전문가들은 얘는 뼈가 없는 입구 부분에만 생성이 된다고 해요. 귀 안쪽에는 귀지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사람들은 귀를 판다고 귀를 후비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입구에 있는 귀지를 오히려 안으로 밀어 넣게 됩니다. 안으로 밀어 넣으면 빼내기 어렵다는 걸 아셨나요.
이렇게 귀지를 안으로 밀어넣다 보면, 안쪽에 귀지가 쌓여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혹시 귀지가 쌓여 덜그럭 소리가 나는 경험을 겪어 보셨나요. 귀를 걷거나 달릴 때 갑자기 귀에서 덜그럭덜그럭 소리가 나는 게 바로 귀지 때문입니다. 이렇게 귀지가 떨이 져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심한 경우 곰팡이나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곰팡이나 염증이 귀에 생기면 귀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귀를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려고 귀지를 파내려다 오히려 부작용만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귀지 귀에 있으면 좋아요
귀지 그 자체는 제자리에 있어야 좋습니다. 그게 어디나요. 귀지는 귀에 있으면 좋습니다. 그것도 귀 입구에 있어야 좋습니다. 그런 바로 귀지의 역할 때문입니다. 귀지는 박테리아, 먼지가 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를 통해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귀지 알고보면 매우 좋은 역할을 하고 있죠. 이렇게 안 좋은 것들을 막아주는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를 사람이 잘 못 관리해서 오히려 자신의 귀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귀지와 코딱지를 비교합니다. 엄밀히 말해 귀지는 코딱지는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딱지는 숨을 쉴 때 들이마시는 공기 중 먼지, 불순물이 눌러 붙어생긴 노폐물을 말해요. 한 마디로 코딱지는 안 좋습니다. 하지만 귀지는 다릅니다. 귀지는 좋은 역할을 많이 합니다. 귀지는 불순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외부 세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귀지 보호위해 주의 할점은?
귀지 많이 파면 수영할 때 물 들어가요
귀지 많이 파면 팔수록 어떤 일이 생길까요. 바로 수영할 때 물이 많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귀지의 성분을 볼까요. 귀지는 지방질로 되어있어요. 따라서 물이 쉽게 들어가지 않게 수막을 형성한다고 해요. 그런데 귀지를 많이 파면 수막을 형성할 수 없어 물이 잘 들어가게 된다고 해요. 물이 들어가면 귀에 염증이 생길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고 하네요.
귀지 파고 또 파도 계속 생기는 이유는?
귀지 파 보셨나요. 엊그제 귀지를 팠는데 또 생기지 않았나요. 아무리 파도 귀지는 계속 생긴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귀는 일정수준의 귀지를 간직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지는 파고 또 파도 우리 몸이 다시 귀지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러니 귀를 파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요.
이런 행위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귀가 정말 간질간질해서 못 참겠고, 굳이 귀를 파고 싶다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귀지를 파달라고 하면 됩니다. 우리와 달리 이비인후과에는 바람으로 귀지를 흡입하는 ‘석션’이 있습니다. 면봉, 귀이개로 귀를 파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면봉이나 귀이개로 귀를 팠다고 하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할 겁니다.
귀지 종합 정리
귀지는 뼈 연골 보호 역할
귀가 가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아마도 귀가 가렵다면서 습관적으로 귀를 파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귀를 지나치게 자주 파다 보면 오히려 귀지가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귀도 더 가려워질 수 있습니다. 귀를 세게 파거나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할 경우 귀 내부가 다칠 위험도 있습니다.
귀지는 외이도 땀과 귀지샘 분비물, 벗겨진 표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산성 성분을 띠고 있어 세균·바이러스 침입을 막고 귀 보습을 도우며, 외이도와 붙어있는 뼈·연골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귓속에 쌓인 귀지는 음식을 잘게 잘게 만들 때 턱의 움직임 등에 의해 대부분 배출된다고 해요. 귀지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쌓여 귓 속을 막을 가능성은 매우 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귀지를 팔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귀지가 귓속을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체질상 귀지가 많이 생겨 불편하다면 전문의를 찾아 안전하게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스스로 제거하고 싶다면 면봉을 이용해 겉으로 나온 귀지만 살짝 제거하도록 합니다.
간혹 귀지 제거를 위해 날카로운 물건으로 귀를 파는 사람도 있는데, 이 같은 행동은 귀 내부에 상처가 생기고 외이도염이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귓속 피부는 조직이 얇고 혈액순환이 느려 조그만 자극에도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귓속에 귀이개 등을 지나치게 깊숙이 넣을 경우 고막이 다칠 위험도 있습니다. 고막은 0.1mm의 아주 얇은 막으로, 약한 충격에도 찢어질 수 있습니다. 심하면 물리적인 힘에 의해 고막이 뚫어져 피·고름이 나오는 ‘외상성 고막 천공’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주 귀를 파는 습관은 가려움을 완화하고 귀지를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귀지를 많이 파면 귀지샘이 더욱 자극돼 귀지 분비가 늘어날 수 있으며, 보습 능력이 떨어지면서 전보다 더 가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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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uncommon to see someone digging for earwax when they’re anxious or having a hard time focusing. As if they’ve made an appointment, they bring their hands to their ears and start digging. You see earwax pickers all the time. You see them all the time.
Some people do it on the street, some do it in class, and some do it while taking tests. It’s always a bit embarrassing when you run into someone you know, especially if it’s a teacher, and you’re afraid they’re going to reprimand you.
A lot of people dig earwax when they have an itchy ear. They can’t live without itchy ears and they can’t function without itchy ears, so they can’t stand it and they start digging. So, one by one, people start digging in their ears, and it’s not uncommon to see people digging in their ears.
There are a lot of different tools that people use. Some people use cotton swabs, which they roll around to get the wax out, especially if they’ve been bathing or swimming. It’s not uncommon to see people digging out earwax(귀지) in the bathtub.
Some people do it with their posterior nasal passages. Most people use the posterior nasal passage. It comes out with a bunch of earwax in the indentation, and you get the feeling that you’ve dug it out, and that’s why it’s a must-have item in every home.
Some people also use a ballpoint pen. In class, I see students using ballpoint pens to remove earwax. In the library, you can often see people selling earwax like this. What do you sell your earwax for, and is it okay to sell it just because your ears are tickling?
It’s said that it’s not good to sell earwax, but why is it bad? So, how should you take care of your earwax? How should you take care of your earwax?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earwax and ear health.
The bottom line is this: don’t dig in your earwax. The more you dig, the deeper it gets. If you’re wondering why I’m suddenly telling you to stop digging in your earwax, I’m here to tell you why it’s a bad idea.
You’ve probably never been told to stop digging in your earwax before, so we’re going to talk about why it’s bad for you, how to take care of your ear health, and how to make sure you never dig in your earwax ever again.
Why do you get earwax(귀지)?
Why selling your earwax is bad for you. You‘re in class and suddenly can’t concentrate. You‘re reading a book and the text is boring. Naturally, you start digging in your ear with a ballpoint pen. This is to sell earwax.
Many people use cotton swabs to remove earwax, which is fine, but using an unhygienic tool like a ballpoint pen is not. When you use a cotton swab to dig out your earwax, you’re pushing the wax deeper into the ear canal. Don‘t think you’ve dug out the earwax just because it comes out on the swab – that‘s only part of it. The more you try to dig it out, the deeper it gets.
Why selling your earwax(귀지) is a bad idea
Earwax usually only forms at the opening, where there is no bone, and it doesn‘t form on the inside of the ear. Despite this, people often clean their ears when they sell them. This pushes the wax out of the opening. You’ve probably heard if you’ve ever had an earwax buildup and a rattling sound. You’ve probably heard if you’ve ever had an earwax buildup and a rattling sound. If you’ve ever had an earwax buildup and a rattling sound, you‘ve probably had an earwax buildup and a fungus or inflammation.
Earwax is good to have in your ears
Earwax is in place. It‘s good. It’s where it‘s supposed to be. Earwax is good to have in your ears because of what it does. It stops bacteria, dirt, and other things from getting into your ears. It acts as a protective barrier for your ears. Earwax is not the same as snot. Snot is a waste product of dust and impurities in the air that you breathe in.
Earwax does a lot of good things. It keeps impurities out, and it keeps germs in.
What happens when you sell a lot of earwax, you get water in your swimming trunks
Here‘s what happens when you sell a lot of earwax: you get a lot of water when you swim. If you look at the composition of earwax, it’s fatty, so it‘s supposed to form a barrier to keep water out, but if you sell a lot of earwax, it can’t form a barrier, so water can get in. And when water gets in, it increases the risk of ear infections.
Why do wax waves keep coming back?
Have you ever tried digging out your earwax and it came back? No matter how much you dig, it keeps coming back. This is because your ears habitually maintain a certain level of earwax. If you dig and dig and dig, your body will produce more earwax. So there‘s no point in digging your ears out, it’s kind of a useless exercise. If you have a ticklish ear and you can‘t stand it, and you want to dig your ears out, you can go to an ENT and have them dig out your earwax. Unlike us, ENTs have “suction,” where they use air to suck out the wax. No ENT is going to use a cotton swab, an earplug, or anything else; if you tell them you’ve done it, they‘ll tell you not to do it again.
The Facts About Earwax(귀지)
What to do if your ears are itchy. Many of us dig in our ears out of habit, probably because they‘re itchy, but if you do it too often, you’ll end up with more wax. Your ears may also become itchier. You also run the risk of damaging the inside of your ear if you dig too hard or use unhygienic tools.
Wax is made up of ear canal sweat, earwax gland secretions, and flaky epidermis. It‘s acidic, which helps prevent bacterial and viral invasion, moisturizes the ear, and protects the bone and cartilage that attach to the ear canal.
Most of the wax that builds up in the ear canal is released by jaw movements, such as when chewing food. If it doesn’t come out, it can build up and block the ear canal, which is why most otolaryngologists say, “You don‘t need to sell your earwax”.
If your earwax is blocking your ear canal, or if you have an uncomfortable amount of wax in your body, it’s best to visit a doctor to have it safely removed. If you want to do it yourself at home, use a cotton swab to gently remove only the outer wax. Some people dig into their ears with sharp objects to remove wax, which can cause wounds inside the ear and lead to otitis externa. The skin inside the ear is thin and has slow circulation, making it easy for small irritations to cause wounds and inflammation.
There‘s also a risk of damaging the eardrum if you place earplugs too far into the ear. The eardrum is a very thin membrane, just 0.1 millimeters, that can tear on the slightest impact. In severe cases, physical force can tear the eardrum, leading to a “traumatic tympanic membrane perforation,” which can cause blood and pus to leak out. Frequent ear digging doesn’t do much to relieve itching and reduce earwax(귀지). Digging can stimulate the earwax glands, causing them to produce more earwax, which is less moisturized and can make you itch even more than before.